2주 프로젝트 8일차

이제 새벽 6시에 일어나는 것은 아무런 제약도 되지 않는 것 같다. 다만, 일어나서 코드를 작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마지막으로 남은 숙제다. 인간은 본디 게으르게 설계된 동물이기에 게으름의 DNA가 몸에 내재되어 있지만 고칠 수 있다. 습관은 그 어떤 방법과 기술을 늘 이겼기 때문이다.

📅 오늘의 할 일

🦄 Today’s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