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프로젝트 23일차

프로젝트 마지막이 다가올 수록 답답함이 심해지고 조급함과 우울증이 심해졌다. 왜 이럴까.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 왜 답답한지 사실 알고는 있다. 그렇지만 여기에 적을 수가 없다. 그냥 답답하다. 털어놓을 대상도 없고, 그냥 내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다.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다. 오늘 야근을 늦게까지 해야할 거 같다.

🦄 Today’s Key

오늘은 이 TIL을 빨리 마무리하고 다시 코드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