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프로젝트 26일차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

코드스테이츠 20주차를 마무리하면서 회고를 기록합니다.

정말로 오지 않을것만 같은 시간들을 연속적으로 보내왔다. 6월 중순에 시작한 코드스테이츠의 프리코스를 시작으로 수 많은 동기들과 페어프로그래밍의 기록을 쌓아왔다. 웹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를 보고 말이다.

이머시브 코스를 정상적으로 수료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중이다. 이렇게 오래 걸릴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지만, 이 회고를 적는 순간에도 아직 우리 팀의 프로젝트 코드 작성은 끝나지 않았다. 과연인가

20주차까지 오면서 내 스스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한 번 점검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다음주면 끝나는 코드스테이츠 과정 뒤에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 Today’s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