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료들의 개발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TIL을 대하는 나의 자세에 반성하게 되었다. 기록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한심함과 TIL로 내가 정말 남기고자 하는 것을 남기고 있는지에 대한 회고를 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정말 TIL, 오늘 내가 배운 것에 대해서 더욱 깊게 생각하는 용도로 TIL을 다루려고 한다. 배운것을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설명한다. 오늘도 나는 반성한다.


Today’s Key (최대한 간략하게 키워드만 꼬집는다.)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유지 보수와 서비스를 위해서, Test


알고리즘의 꽃, 자료구조.

자료 구조는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묶고, 어떻게 저장하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정의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자료 구조 중에서 스택, 큐, 연결 리스트, 해시테이블, 그래프, 트리 등을 구현해보면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한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머시브 스프린트의 여려운 과정을 밟는다고 한다. 더욱 매진해서 멋진 코드를 잘 작성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