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한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치고 그들을 작은 목소리라도 응원한 모든 독립 투사 조상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장례로 빠졌던 기간의 코스 내용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아침 8시부터 각코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공부에 몰두했다. 점심과 저녁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정말 코스 내용 익히기, 스프린트 코드 작성하기, 블로깅으로 부족한 내용 보충하기를 반복했다. 우리 기수 전용 줌방에 접속해서 공부를 이어갔다.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지만(내 예상) 누군가 지켜본다는 느낌을 받고 싶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일과 모레에도 정말 집중해서 한 주의 일정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진행해야겠다.


Today’s 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