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oard

본격적인 리액트 스프린트 주간이 시작되었다. 큰맘 먹고 지른 키캡도 도착해서 도각 거리는 내 키보드에 예쁜 옷을 입혀주었다. 코로나가 다시 퍼져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 예비군도 결국 취소되었다. 개꿀.

오늘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보면서 스스로 막연하게 어색하다고 생각했던 리액트가 어느정도 몸에 베여있다는 사실을 알앗다.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해보면서 더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

다음주에 있을 2차 HA를 위해서 이번 주말을 통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Today’s 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