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사이트의 CSS를 너무 세세하게 만드는 것 같다. 본격적인 스프린트 시간에 했다면 어제부터 만든 사이트의 디자인은 못 나왔을 것 같다. 공들여서 만들면 뭐든 좋지 않겠는가? yarn build라는 명령어로 빌드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 파일들을 이용해서 express 서버를 돌리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진행하려면 내가 원하는 만큼의 UI가 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Today’s Key 🦄
- (오전) Footer, Projects 컴포넌트를 마지막으로 Home 컴포넌트를 다 구성했다.
- (점심 이후) Abouts 컴포넌트로 /about 주소로 보여지는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 (오후) 컴포넌트의 CSS 작업은 대부분 마무리 되었다. State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요소를 찾고, 이벤트를 어떻게 처리할 지 구상중이다. 프로젝트도 스테이트로 관리해야겠다.
- 저녁까지나 내일부터 상태 관리 요소에 대한 작업을 시작하고 서버 코드를 작성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