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업한 부분

이머시브 코스 4주차를 회고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코드스테이츠 과정을 밟으며 써가는 TIL이 11주차를 종료하라고 알려준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무더운 날들이 계속 흘러가고, 시간도 계속 지나간다.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들이 머릿속에 계속적으로 남아있지만, 묵묵히 걸어갈 뿐이다. 왜냐하면 꾸준하게 개발 공부를 하고 나만의 것을 쌓아가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은 9주의 기간동안 정말 더 열심히 해야겠다. TIL을 멈추지 않겠다.! 🔥

Today’s 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