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주간 태풍이 쉬지 않고 올라온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며칠전 한 기사에서 전혀 춥지 않은 세종기지의 올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점점 더 뜨거워 지고, 코로나 사태로 실내 생활이 늘면서 에어컨 가동이 늘어버린 것일까? 그래서 전체적인 기온이 높아져서 한반도로 올라오는 태풍이 많아진 것은 아닌지 생각했다.

오늘도 나를 담당해주시는 치과 간호사님이 크라운으로 씌운 이를 빼지 못했다. 원장님도 빼지 못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라는 건지.. 결국은 코스 종료까지 모든 치료를 뒤로 미뤘다. 이제 치과는 뒤로 잊고 더 많은 시간을 개발 공부에 쏟아야겠다.

📅 오늘의 할 일

Today’s Key 🦄